물생활 초보 시작하기 스타트
물생활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주위의 환경(?)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없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생활을 시작한지는 20살때 부터인데, 아니 그 전에도 끊임없이 그런 물생활을 동경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집에서 반대하여 생활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네요. 문득 가을이 깊어가는 어느 때 물생활을 즐기고 있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부러움에 물생활에 뛰어 들고 싶네요. 어릴 때는 부모님의 반대로 시작하다가 중단하기를 몇 번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우연히 대학교 동창이었던 친구를 만나 20살 때 부터 본격적으로 물생활을 시작했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취미생활도 즐길 틈이 없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 물생활. 어떻게 다시 시작하면 좋을까요? 물생활은 일단 열정과 부지런함이 뒷받침(?)되어야 소중한 물생활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기만 해도 이쁜 애들이군요. 물생활을 즐기줄 아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 시작을 위해서는 굉장한 열정과 시간 및 비용이 선행되어야 겠지요. 그래도 다른 취미생활과 달리 물생활은 장기간 할 수 있는 좋은 생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대어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이 녀석은 구피 계열로 보이는데요. 정말 물생활을 시작하기에 좋은 녀석들이죠. 정말 이쁘네요.
요녀석도 참신하네요. 이런 물생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물생활은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 혹시,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이 있다면 같이 시작하고 싶네요. 다시 물생활을 시작하기에 결정을 앞두고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힘든 시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앞서네요. 어디 물생활 가이드라인이나 첫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좋은 자료 있으면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