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그리고 일상

안녕 마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자상하고 든든한 라이언은 믿음직스러운 친구이다.

어피치:복숭아로 만들어져 얼굴이 분홍색이다.

네오:프로도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다. 특히 폐션을 좋아한다.

프로도:특히 네오를 좋아하고 가끔 우꽝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콘:정채불명에다가 행방불명까지 단무지를 키워 무지를 탄생시켰다.

무지:콘이 키워준 단무지 토끼. 엉뚱하지만 귀엽기만하다.

제이지:잘 때 빼곤 온데가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음악의 친구다.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여행을 시작해볼까?]

우리모두 출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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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피치가 말했다.

“우리모두 여행가지 않을래?

음...... 뉴턴으로 가자!!”

모두 어피치의 말에 찬성하여 짐을 챙겨 나왔다.

비행기에서 보니 더욱 행복했다.

마침내 뉴턴으로 착륙했다. 무사히 도착하자 모두 신이 났다.

뉴턴에서 마음껏 놀 수 있기 때문이다. 뉴턴어로 하지만,

한국어로 변역해야 겠다.

모두 뉴턴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았다.

목욕탕도 가고, 카패도 가고, 놀이방도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았다.

항상 반복이 되어도 뉴턴에 있으니 신이 났다.

마침내 하루를 신나게 보내고 호텔으로 돌아왔다.

모두 신나는 하루라 생각하고 잘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모두 할 일 표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제는 할 일은 걱정이 없고,

모두 다 자기 일은 잘

챙길 것이다.

그렇게 믿고 모두 잠이 들었다.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아침이 되고, 모두 잠에서 깨었다.

모두 준비를 하고 나갔다.

한시간 뒤, 모두 지키고 놀러나갔다.

그렇게 7일이 지나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모두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뉴턴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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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책이 끝났습니다.

재밌게 보셨죠?

짧지만 제 말 꼭! 들어 주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