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의 대한 소감

2019. 3. 1. 20:05

 

이 도넛의 이름은 던킨도넛이라고 한다. 이 도넛은 초코 땡땡이 도넛과 예쁜 여자 얼굴 도넛이다. 너무 맛있고 예쁘게 보인다.

이 티스토리에 남기니 더욱 예쁘게 보인다. 왜 그럴까? 내 느낌이 예쁘게 보이니 그런 것 같다. 이유도 없이 기쁘다. ㅋㅋ

 

아, 도넛은 지금은 구멍이 뚫리고 크기도 훨신 크다. 그렇지만 옛날 때는 구멍이 뚫리지 않고 크기도 훨신 작았다 한다. 그런데 빨리 튀기기 위해서 구멍을 뚫었다고 한다. 이 도넛이 호두(넛)을 닮았다고 해서 반죽을 '도우'라고도 하여서 도우와 호두(넛)을 합해 '도넛'이라고 짓게 되었다고 한다. 도넛은 오븐 없이도, 튀김 없이도 할 수 있다. 튀김 없음:오븐 튀김 있음: 오븐× 오븐 없음:튀김 오븐 있음: 튀김× 이다.

 

 

나는 도넛이 간식 중에서 제일 좋아한다. 그렇지만 워낙 도넛이 비싸고 도넛을 파는데도 멀어서 많이 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 속상하다. 나는 도넛을 많이많이 좋아하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오늘 도넛을 먹어서 다행이다. 도넛을 오늘이라도 먹고 싶었었다. 그래서 오늘 동생과 2개나 먹었다. 너무나 맛있었다. 왜 일까?  동생과 함께 2개나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 번 생각 해보아야 겠다.

 

 

항상 도넛만 간식으로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도넛을 먹은지 얼마 안 돼어 아쉬웠다. 그래도 나와 동생이 각자 먹을게 아직 남아서 정말 다힝인 것 같다. 동생도 도넛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나는 땅 속과 우주보다 더욱 좋아한다. 우리 동생도 그럴까?  물어 보아야 겠다. 어쩔 수 없이 내일이 아니고 모레 먹어야 겠다. 왜냐하면 각자 먹을게 1나씩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니다, 내일 먹고 마카롱을 사와야겠다.ㅋㅋ  음... 아님 도넛을 조금씩 잘라서 아껴서 먹을까? 이것저것 몰라몰라 모르겠다ㅋㅋㅋ

 

 

아닌가? 선택을 못하는 건가?  완전 엉망징창이얔ㅋㅋ 이모티콘이 쓸데없다.ㅋㅋ

으음... 나중에 한 번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던킨도넛 페이지를 빨리 올리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했다. 그런데 급하게 하니까 타자가... 이상해진 것 같다.  도너츠를 아껴야 겠지만 더 먹고 싶어 죽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  왜... 자꾸 이상해지는 거지......??? 이해가 안된다.

 

 

 

'사람들이 기분 나쁘게 하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을 하고 올렸다. 제발 좋은 말과 추천만 나오면 좋겠다.

 

 

 

도넛은, 참 맛있고 귀여운 것 같다. 그러면서도 예쁘기도 하고...  도넛을 보면 항상 생각나는게 '또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 도넛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고 인기가 많으면 좋겠다.

 

 

 

흐음... 도넛은 너무너무 맛있는 것 같다. 모두 다 도넛이 최고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렇지만 내 생각이니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왜 사람은 각각 좋아하는 음식이 다른지 모르겠다. 모든 사람들이 다 도넛을 좋아하면 좋겠는데......

 

 

 

왜 그럴까? 하나님이 원래부터 그렇게 하신 건가???  그런건가?? 

 

 

 

모두 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 것이다. 솔직히 나도 모르는게 많다.

왜 그럴까?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월래 모두 그렇긴 그래도......

 

 

 

 

도넛... 너무 그립다. 네가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근데... 도넛이 옛날엔 어떻게 생겼을까??  너무나 궁금하다. 도넛 안에 들어가서 도넛을 실컷 먹고 싶다.

너무 도넛에 대해 궁금하다. 도넛, 만드는 법 배우고 싶다...!! 

 

 

 

 

 

항상 도넛이 먹고 싶다. 도넛이 먹고 싶어도 꾹 참아야 되는 떄도 있지만 그래도 도넛이 잊고 싶지 않다.

나는 도넛을 튀기는 것 보다 오븐에 굽는게 더 낫던데... 모든 신청자 분들은  튀기는게 제일 나은지, 오븐에

굽는게 더 낫는지 궁금하다.

 

 

 

 

 

모든 신청자 분들이 내 생각과 다를 건지, 튀기는게 낫는지 기대가 차오른다..

 

 

 

 

 

 

 

모두 다 내 얘기가 도움이 되고 즐기면 좋겠다.

 

 

 

 

 

 

 

      {*윤아}

 

 

 

 

도넛은 위에 있던 그 과정을 겪고 태어났다. 아마도 빨리 익힐려고 그랬나보다.

나와 같이 생각 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ㅋㅋ

음... 좀 내 기분이... 그럴 것 같다.

모두 다 내 말이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신창자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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